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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넬엑스코리아 6.2MW 규모 친환경 태양광 설비 준공, 본격 친환경 에너지 공급

전국 10곳 태양광 발전소 준공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전력망에 새로운 청정에너지 자원 제공

서울, 2021년 12월 21일 - 국내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및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분야 선도 기업인 에넬엑스코리아는 경남 창녕, 경북 경산, 충남 논산 등 전국적으로 10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 친환경 에너지 발전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10개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전국 산업단지 공장지붕에 설치되었으며, 지역 전력망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발전설비 용량은 6.2MW로 에넬엑스코리아와 한국중부발전의 공동 투자로 진행된다. 10개소 모두 지붕을 활용한 발전소로 제조기업 및 물류센터들과 발생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형 발전 모델이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참여사업장은 유휴부지인 지붕을 활용해 임대수익을 얻게 된다.

 

천안 태양광 발전소 현장 관계자는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에넬엑스코리아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갖추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상생형 발전 모델은 지역전력망에 청정에너지를 보급할 뿐 아니라, 새로운 수익원이 되어 우리 비즈니스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김형민 에넬엑스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에넬엑스 태양광 발전소 10개소를 통해 국내에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 기업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신규 수익으로 다양한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고, 본 사업은 에넬엑스가 자금을 제공하고 턴키 솔루션 방법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에넬엑스는 분산에너지 및 유연성 자원 솔루션 제공을 통해 정부의 탈탄소화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넬엑스코리아와 중부발전의 발전설비는 1만7천평에 달하는 규모로, 연간 8GW의 전력을 생산하여 376t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는 국내에 소나무 약 5만 7천 그루를 이식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각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실시간으로 전력거래소로 판매되며,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는 중부발전과 20년 장기 고정 계약을 통해 전량 판매된다.